롯데컬처웍스가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콘텐츠 산업 혁신에 나선다.
콘피니티(CONTENT+INFINITY=CON:FINITY)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기업 연계 스타트업 육성 사업으로 롯데컬처웍스는 2020년부터 파트너사로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2021년 콘피니티 공모 결과 ‘메이아이’, ‘알려줌’, ‘나인에이엠’이 최종 선발되었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들 3개 스타트업과 손잡고 영화관 및 콘텐츠 사업에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접목을 시도한다. '메이아이'는 AI솔루션을 이용한 CCTV영상 분석을 영화관 현장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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