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를 사용하면 매출이 오를까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아는 공간 기획자가 매쉬에 관심을 갖는 이유!

안녕하세요, 메이아이의 Brand Marketer 고운입니다.

고객사와의 미팅, 매쉬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대회, 스타트업 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행사 등. 메이아이는 잠재 고객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기쁜 마음으로 매쉬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매쉬를 소개드릴 때면 꼭 한 번은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매쉬를 사용하면 매장의 매출이 오르나요?”라는 질문입니다.

매쉬와 매출의 상관관계를 물으시는 분은 실제로 매장을 관리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때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의 마케터였던 사람으로서, 그것을 궁금해하시는 이유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매출은 모든 매장 관리자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요소이고, 매출의 우상향 그래프는 곧 매장 운영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성공적인 경영의 지표가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매쉬를 쓰면 매출이 오르냐는 질문의 대답은, 놀랍게도 ‘NO’입니다. 어라…? 그렇다면 ‘매출 향상’이 가장 큰 과제인 매장 관리자가 매쉬를 도입해야 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고요?


그야말로 가장 똑똑한 파트너

아닙니다! 매장 관리자가 매쉬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해요. 매쉬는 당장의 매출에 대한 기여도는 낮을지언정, 매장 운영의 합리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성의 오프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합리성을 챙기기가 무척 어려웠어요. 매대의 위치를 정하고 방문객의 동선을 구상하는 등. 대부분의 운영 전략을 현장 실무자가 ‘체득한 인사이트’에 의지해 세울 수밖에 없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현장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전문 인력의 의견이라고 한들, 개인의 직감은 수치화가 어렵고요. 숫자로 볼 수 없는 정보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여겨져 객관성과 사실 여부가 의심되기 십상입니다. 어쩌면 매 순간 최적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매장 관리자에게 현장 실무자의 인사이트는 계륵(鷄肋) 같은 수였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매쉬는 그동안 현장 실무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했던 것을 가시적인 자료로 보여줍니다. 어떤 성별과 연령대의 방문객이, 어느 시간과 요일에 많이 방문하는가와 같은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는 물론이고요. 방문객이 넓은 매장을 어떤 경로로 둘러봤는지, 수많은 매대 중 어떤 매대에 가장 오래 머물렀는지 등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도 제공해요.

따라서 매쉬를 사용하는 매장 관리자는 더 이상 불투명한 정보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치화된 장표를 보며 최적의 선택을 내리기만 하면 돼요. 최적의 선택은 성공률이 높은 실험으로 이어지고, 유효한 실험은 리소스의 낭비를 줄이고. 결론적으로 매출 향상이라는 최종 목표로 가는 경로를 유의미하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매쉬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목마른 매장 관리자를 위한 ‘가장 똑똑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죠 :)


이미 온라인에서는 당연한 이야기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온라인에서는 데이터를 보면서 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방식이 아주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에서 운영하는 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좀 더 구체적으로, 한 마케팅팀이 몇 개월을 공들여 엄청난 할인율을 자랑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상상해 봅시다.

마케팅팀은 큰 성과를 내기 위해 계산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쇼핑몰 회원들에게 이벤트 소식을 담은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때는 그동안 보냈던 메시지 중 전환율이 가장 높게 나왔던 건의 발송 시각, 문구, 형태를 참고하고요. 이벤트 상세 페이지를 기획할 때는 기존 상세 페이지의 이탈률을 참고하며 중요한 정보를 전략적으로 배치합니다. 구매 버튼의 클릭률이 떨어질 때는 액션이 더 잘 일어나는 버튼의 문구나 위치를 참고해서 수정하고요. 광고 비용이 오르면 가차 없이 광고 소재를 바꿔요. 그리고 이들은 이렇게 성과를 개선해 나가는 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 마케팅팀이 유달리 프로페셔널한 것은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그저 ‘데이터’라는 저울을 잘 활용하는 것뿐이죠. 모든 액션이 숫자로 기록되는 온라인의 생태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렇게 멋진 저울을 가지고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한 이야기

온라인에서만 쓰기에 ‘데이터’라는 저울은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그래서 메이아이는 그것을 오프라인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가시적인 숫자를 보지 못하고 감에 의존하던 오프라인 마케팅은 매쉬의 등장으로 과거가 되었죠. 밝은 눈으로 일찌감치 이 흐름을 읽고, 매쉬와 함께 매출 향상이라는 목적지로 달려가고 있는 수많은 고객사가 시장의 변화를 증명합니다.

이제 매쉬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합리성을 더해 보세요. 매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소개서 받아보기' 배너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채널톡으로 궁금하신 점을 남겨 주세요. 사소한 질문도 좋습니다. 좋은 인연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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